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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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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논단-제30호(2026)]2026년-한국-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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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P(%) 민간지출(%) 2026 2027 2026 2027 뮤레파코리아 미래산업경제연구소 기준시나리오 2.52 2.16 1.83 1.92 낙관시나리오 2.73 2.27 1.96 2.03 비관시나리오 2.38 1.97 1.64 1.73 국내기관 국회예산정책처 2.0 - 1.7 - 재정경제부 2.0 - 1.7 - 한국은행 2.6 2.1 2.0 2.1 한국개발연구원 2.5 1.7 1.5 - 국외기관 경제협력개발기구 2.6 1.9 - - 국제통화기금 1.9 2.1 - - 아시아개발은행 1.9 1.9 - - 주: 주요 기관의 전망치는 2026년 6월 9일 기준 가장 최신의 결과를 표시함 ❍ 2026년 세계경제는 AI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및 생산 호조에 따라 2025년 시점의 전망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미국의 개입으로 중동전쟁이 확산됨에 따라 주요 기관들은 경제전망을 재조정함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26.3월 발표한 세계 GDP 성장 전망을 3.0%(26.2월 기준)에서 2.6%로 하향 조정함 (OXFORD ECONOMICS, 2026) * 성장 전망 하향 조정의 주요 원인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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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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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논단-제29호(2026)]-새로운-글로벌-자본의-개척지,-새만금:-RE100과-기후테크가-그리는-미래환경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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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업 질서 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교통 인프라와 저렴한 노동력이 지역 성장을 견인했다면, 오늘날 글로벌 자본이 투자처를 결정하는 최우선 기준은 청정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기후테크 수용성이다. 탄소 국경세(CBAM) 도입과 글로벌 기업들의 RE100 의무화가 본격화되면서 온실가스 감축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생존 조건이 되었다. 소위 탄소제약시대에 진입한 세계 경제 속에서 국가와 기업은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 ​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경제를 새롭게 설계할 전략적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 서산 등 유휴지 기반 태양광 사례가 지역 단위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면, 새만금은 이를 국가적 차원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새만금은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시장에 제시할 수 있는 지속가능 성장 모델의 실증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 특정 지역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면 그 파급효과는 발전산업
  • 1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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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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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논단-제28호(2026)]-디지털-금본위제-2.0-시대의-가치-측정-지표-선점을-위한-한국의-선택---백화점-설립-경쟁을-넘어-‘명품-지표-제조사’로-나아가는-국가-데이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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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화폐의 종말과 ‘증명’의 시대 ​ 2026년 5월, 글로벌 금융 시장은 인플레이션의 고착화와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시화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앞에 서 있다. 미 동부시간 5월 13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폭등하고, 브렌트유가 배럴당 101달러를 상회하는 현 상황은 전통적인 법정 화폐의 구매력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절하여 물가를 잡을 수 있다는 고전적 신뢰가 무너진 자리에는 ‘실체적 가치’에 대한 갈망이 채워지고 있다. 이제 자산의 가치는 단순히 중앙은행의 ‘약속’이 아니라, 해당 자산이 실물 경제의 어떤 생산성이나 기술적 가치를 증명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를 데이터와 시스템이 가치를 담보하는 ‘디지털 금본위제 2.0’이라 규정할 수 있다. 과거의 금본위제가 물리적 금의 양에 화폐 가치를 고정했다면, 새로운 시대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이를 운영하는 플랫폼’에 그 가치를 고정한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 통합 법안(CLARITY Act)’ 마크업(5월 14일 예정)은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 금융의 혈류로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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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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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논단-제27호(2026)]-디지털-금본위제의-재편과-새로운-탄소토큰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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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유령의 실체화,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2026년 5월, 미 상원 마크업을 앞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과 2025년 7월 제정된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은 1971년 닉슨 쇼크에 비견될 만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실체 없는 가상화폐라는 비판과 혁신적 기술이라는 찬사 사이에서 표류하던 암호화폐는 이제 미국의 법적 테두리 안에서 비트코인(Bitcoin)을 국가전략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공식 결제 인프라로 규정하는 방향으로 제도권에 편입되고 있다. 본문에서는 비트코인의 전략적 재정의,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그리고 알트코인의 지표 자산화 과정에서 부상하는 탄소 토큰(Carbon Token)의 전략적 의미를 진단한다. ​ 2. ARMA 법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운명: 미국의 디지털 금 담보 최근 ‘미국 준비금 현대화 법안(ARMA)’ 명칭으로 재발의된 비트코인 전략 비축 계획은 과거 제안된 BITCOIN Act의 취지를 계승한다. 해당 구상은 미 재무부가 일정 기간에 걸쳐 대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해 전략적 보유자산으로 편입하겠다는 내용으로 제안
  • 4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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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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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레파-논단-제26호(2026)]-수출-한국의-구조적-독자성(Autonomy):-반도체·방산·조선의-삼각-편대와-독립적-금융-정책의-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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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는 옛말 금융 시장에는 오랫동안 진리처럼 통용되던 격언이 있다. 소위 동조화(Coupling)로 불리는 “뉴욕 증시가 기침을 하면, 서울 증시는 독감에 걸린다.”이다. 과거 한국의 주식 시장과 환율은 미국 경제 지표나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종속되어 움직였다. 그러나 2025년 코스피가 5000을 넘어서면서, 2026년 현재, 우리는 아주 낯설고도 긍정적인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설 전까지만 해도, 이런 동조화 현상의 연속성에 있지 않을까 하는 큰 자금의 흐름이 목격되었으나, 우리 증시는 견고하게 버텨내었다.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촉발된 3월 초의 미국 나스닥 지수의 1% 급락과 달러 가치의 급작스런 상승 속에서, 한국 코스피 시장은 단 하루 휘청거림에도 곧바로 10% 가까운 역사적 폭등을 기록하며 꿋꿋하게 버텨냈다. 2026년 1월부터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가 각자의 길을 걷는, 이른바 탈동조화(Decoupling, 디커플링) 현상이 보다 뚜렷해진 것이다. 더 흥미로운 발견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이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의 우
  •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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